우선 생각보다 깔창이 이뻐서 어디다 넣을까 고민하는중이라 우선 신발장위에 넣어놨습니다…
손으로 눌러봤을때는 엄청 말랑말랑한 메모리폼 베게 이런 느낌은 아니고 푹신하게 들어가다가 압축되면서 단단해지는 느낌?
그 아이다스 거품처럼 생긴 그거 느낌이랑 살짝 비슷한데 더 단단한 느낌 같아요. 우선 한 개만 사서 운동화에 넣어서 쓸 거같긴 한데
디자인이 꽤 괜찮아서 조금 고민중입니다.
아래 끼우는것도 이뻐서 가격 값은 하는거같아요
확실히 나이키나 아디다스 깔창이랑 비교해도 질감이나 색감 디자인 이런게 촌스럽지 않아서
아무데나 넣어서 사용해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.
사용해보고 후기는 한달 사용기에 한번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.
우선 5점 드릴게요